X1 엑스원

안녕하세요. 고고스탁TV 민대표입니다. 

 
 간단한 시황

 금일 마감한 시장은 하루 조정에 금일 역시 외인들과 기관들의 대량 매수세로 인해서 역사적 신고점을 지속 돌파하는등 시장이 폭발적인 시세흐름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흐름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이날 거래소 시장은 외인과 기관들의 대량 매수세로 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였고 이날  2.5%상승한 3941포인트로 마감하였고, 코스닥 시장은 기관들의 강한 매수세에 지수 1.27% 급등한 883포인트로 마감하였습니다. 전날 마감한 미증시는 투자자들은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식을 매수하며 시장을 끌어올렸습니다. 러시아 에너지기업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유가가 급등하긴 했지만,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 흐름이었고, 무엇보다 미중 정상회담 확정 소식에 의해서 시장은 단기 상승세 흐름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이렇게 마감된 미증시 보다는 미중정회담 확정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로 인해서 금일 외인과 기관들의 대량 매수세가 시장에 강하게 나오면서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마감하였습니다. 특히나 금일도 시총 상위 종목들 중심으로 거래소 시장 중심으로 주가가 흘러갔었고, 뒤를 이거 기관들의 강한 매수세가 2차전지쪽으로 흘러가면서 코스닥 시장도 대형주 중심으로만 주가 흐름이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특히 금일 SK하이닉스가 51만원돌파 하는 흐름이었고,  2전지 대장격인 LG에너지솔루션에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등 3사 모두 시세흐름이 강하게 이어지면서 장세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조선 방산 원전 전력 지주사등 각 섹터 테마대장주들을 비롯한 시총 상위 종목들 쪽으로 급등하면서 지수는 전약후악장의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오전장부터 2차전지쪽으로 강한 시세흐름이 들어오면서 폭발적인 시세흐름이 들어왔고, 거기에 로봇관련주들 역시 전날 조정에 따른 강한 반등세로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반도체 섹터들을 비롯한 로봇과 2차전지 위주로의 상승세 흐름이 들어왔을뿐 나머지 종목들이나 섹터들은 지수급등에 전혀 동조 하지 못하고 역으로  지수 상승세에 하락한 종목들이 많았던 코스닥 시장이었습니다.

 APEC에 의해서 시장 흐름을 바뀌는 섹터나 아님 지금 현 시장에 주도하는 섹터에 따른 언급이 많이 생겨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언론 뉴스를 잘 살펴보시면서 매매에 임하도록 하시고 무리한 배팅은 자제 하시면서 기관성 종목 위주로 매매에 임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심텍홀딩스 (036710)  10%배팅 위험도50%  => 동종목  SOCAM관련주 심텍의 지주사로 심텍 급등에 따른 시세흐름으로 동반 상승한한 자리입니다. 역시 경고해제이후로 한차례 더 지켜보셔야하는 모습으로 역시 추가적인 상승세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무리한 배팅은 자제 하시고 조정 받을때 단기로 공략해 보도록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손절가 설정하시고 단기로 공략해 보겠습니다. 거기에 마이크론이 소캠2 출하 소식에 따른 삼성전과 SK하이닉스의 움직임도 체크해 보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차매수구간 => 3980원 ~ 4030원
손절가 => 3440원 및 -4% 자동손절
목표가 => 4500원 2차로 6000원

한전기술 (052690)  10%배팅 위험도50%  => 동종목  100% 기관성 종목으로 원전관련해서 시세흐름이 나온 자리로 역시 추가적인 단기 파동이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리한 배팅은 자제 하시고 조정 받을？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지수 섹터 중심의 시장인지라 주말 APEC흐름 확인후에 매매에 ㅇ미하도록 하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철저하게 단기로 보도록 하시고 무리한 배팅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APEC 한미 관세협상으로 마스가에 이어 마누가가 까지 나오고 있어 전고점까지 한번 노려보도록 합시다.

1차매수구간 => 105000원 ~ 106000원
손절가 => 98000원 및 -4% 자동손절
목표가 => 120000원 2차로 150000원

그 밖의 관심종목

추세양호 => 반도체관련주, 로봇주, 2차전지(집중) , 파미셀, 대북, 세명전기 ,케이이엠텍, 한선엔지니어링, 양자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