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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4 Bloom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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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엑스원 작성일 : 2026-03-24 조회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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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발언에 달러-원 출렁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쟁 관련 헤드라인에 변동성을 보이면서 전일대비 약 16원 하락한 1488원 수준 마감. 트럼프가 호르무즈 개방에 48시간 시한을 통보하자 장중 환율은 1518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이란 에너지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는 발표에 달러-원은 수직낙하. 소시에테제너랄은 해협이 신속하게 열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몇 주안에 금리 상승과 원유 수입국들의 상당한 비용 증가를 보게 될 수 있다고 지적. 한편 신현송 전 BIS 국장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여파도 함께 작용하며 금리는 한은의 금리 인상을 추가로 프라이싱
2) 트럼프, 동맹국 경고에 협상 시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내 전력 인프라 파괴 위협을 철회한 것은 동맹국들과 걸프 국가들이 전쟁이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따른 것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음. 이란이 즉각 협상 자체를 부인하면서 오히려 자국의 승리라고 강조한 점도 우려를 키우고 있음. 미 국가정보위원회 근동 부국장을 지낸 조너선 파니코프는 “이란은 역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보복 위협만으로도 미국을 물러서게 할 수 있다고 인식할 위험이 있다”며 “이란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승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억지력이 강화됐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지적
3) 유가 안도 일시적?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브렌트유는 최대 14.4% 내린 배럴당 96달러까지 밀렸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최대 14.1% 하락하며 배럴당 약 84달러 수준으로 하락. 트럼프는 “가능한 한 많은 원유를 시장에 공급하고 싶다”며 “합의가 이뤄지면 가격은 급락할 것”이라고 언급. 라보뱅크는 “이번 상황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재개시키는 것은 아니며, 에너지 시장은 여전히 실제 공급 차질 문제에 직면해있다”며 “시간을 벌고 있을 뿐, 에너지 흐름 정상화는 더 뒤로 미뤄지고 있다”고 진단
4) 전쟁 예측한 트레이더, 이번엔 휴전 베팅 이란 전쟁 발발을 맞혔던 한 폴리마켓 트레이더가 이번에는 다음 주 휴전을 예상하며 베팅에 나서면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 마켓와치에 따르면 트럼프가 중동 전쟁 해결과 관련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가 있었다고 밝히기 전부터 일부 계정들은 전쟁이 이르면 이번 주 내 종료될 것이라는 데 대규모 베팅. 특히 한 계정은 미국의 이란 공격 시점을 정확히 맞혀 수익을 올린 전력이 있어 주목. 해당 계정은 현재 3월 31일과 4월 15일 휴전에 베팅한 상태
5) 굴스비, ‘인상과 인하 모두 가능’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중동 전쟁 전개 상황에 따라 금리 인상 또는 인하 재개가 모두 가능하다고 밝힘. 그는 특히 유가 상승이 소비자들의 기대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며, 유가 충격은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을 동시에 초래할 수 있어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가장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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