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투자전략

투자전략

투자전략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3 Bloomberg>
작성자 : 엑스원 작성일 : 2026-03-23 조회수 : 3

 

 

1) 달러-원 1500원대 지속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9원 오른 1504원 수준 마감했고, 달러-엔 환율도 한때 1% 넘게 상승. 투자자들은 주말 이후 에너지 가격이 다시 급등할 위험을 대비했고, JP모간은 “채권과 주식이 동시에 압박받을 때 달러는 가장 유력한 방어 수단”이라고 평가. 트레이더들은 올들어 처음으로 달러에 대해 강세로 돌아섰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중순 이후 달러 약세 베팅을 유지해 온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등 투기적 투자자들이 달러 강세에 베팅

 

2) 트럼프 발언 오락가락

트럼프 대통령은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위협 없이”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가장 큰 곳부터 “공격하고 파괴하겠다”고 경고. 금요일엔 이란과 “휴전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가 불과 한시간 반 뒤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여러 언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의 지상군 파병 가능성을 전했고, 이란 당국이 현재 공세를 견디는 데 집중하고 있어 해협 재개방을 논의하는 것조차 꺼리고 있다고 보도

 

3) 금리 인상 베팅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이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베팅하기 시작. 올해 금리 인하 기대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로, 금요일 한때 트레이더들은 10월까지 거의 16bp 인상을 프라이싱. 이란 전쟁이 발발하기 전만해도 시장에선 올해 25bp씩 2차례 인하를 기대했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장중 한때 15bp 가까이 점프해 3.94%를 기록했고, 5년물은 4%를 넘어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4) 전쟁 장기화로 유가 불안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주간 기준 5주 연속 상승. SEB는 “브렌트유 110달러 수준은 이란이 4월 20일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다가 이후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조치로 전면 재개되는 시나리오에 부합한다”며 “다만 정확한 전개는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언급. RBC캐피털마켓은 “현재 상황에서 제한적 충돌로 끝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는 없다”며, “이란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통제하고 있다”고 지적

 

5) 호르무즈 폐쇄 시나리오 

미국 댈러스 연은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기간에 따라 예상되는 경제 충격을 시나리오별로 분석. 이에 따르면 해협 폐쇄가 6월까지 지속될 경우 다음 분기 글로벌 GDP 성장률은 연율 기준 2.9%p 가량 타격 예상. 봉쇄가 2분기 지속되면 3/4분기 유가는 115달러까지 상승한 뒤 연말에는 76달러 수준으로 하락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 추천(0)
  • 1 2 3 4 5 6 7 8 9 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