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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9 Bloomberg>
작성자 : 엑스원 작성일 : 2026-03-19 조회수 : 3

 

 

1) 2009년래 첫 1500원대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제유가에 연동하면서 전일대비 약 12원 올라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500원대 마감. 메리츠증권은 “예상과 달리 4월말까지 유가가 현 수준 100달러 내외 평균을 유지할 경우” 올해 한국과 미국의 CPI가 3%대로 반등할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 씨티그룹은 한은이 올해 7월과 10월에 25bp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고, 바클레이즈 역시 2027년 2월까지 한 차례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두고 2차례 인상 리스크도 열어뒀음

 

2) 연준 올해 1번 인하 전망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 전망 유지. FOMC는 성명에서 “중동 상황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다”며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책무 차원에서 “양쪽 위험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고 밝힘. 연준은 이날 노동시장 관련 평가에서 “안정화 조짐”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대신 실업률이 “최근 몇 달간 큰 변화가 없다”는 문구로 수정. 연준 위원들은 이날 제시한 새로운 점도표에서 중간값 기준 2026년과 2027년에 가각각 25bp 인하를 예상

 

3) 파월, ‘물가 진전 확인 필요’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둔화, 특히 관세 영향으로 상승한 상품 물가의 진전이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 향후 정책 경로의 유연성 차원에서 인상 가능성도 논의되었지만, 기본 시나리오상 다음 움직임을 인상으로 보는 연준위원은 거의 없다고 언급. 파월은 에너지 가격에 대한 대응은 기대 인플레이션 움직임에 달려있다며, 최근 몇 주 사이에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올랐다고 지적 

 

4) 브렌트유 110불 돌파

중동 전쟁 격화 양상에 브렌트유가 110달러를 돌파. 이란은 일부 선박만 제한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나머지는 억제하거나 차단하는 방식으로 통행을 통제할 가능성 제기. 웨스트팩은 “적대행위 종료 기미가 없고 생산 차질이 지속되며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브렌트유는 95~110달러의 새로운 고가 범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정유시설 추가 공격이나 해협 기뢰 설치가 확인될 경우 이 범위는 10~20달러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

 

5) 이란, 에너지시설 보복 경고 

이스라엘이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을 공격하자 이란이 보복을 예고하며 중동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정당한 표적”으로 규정. 이란 타스님 통신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내 주요 에너지 시설이 미사일 공격 가능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자국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통제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그 파급 범위는 전 세계를 뒤덮을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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