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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8 Bloom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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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엑스원 작성일 : 2026-03-18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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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X 전망의 3가지 변수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4원 내린 1488원 수준 마감. 배녹번 글로벌은 많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 요청을 거부한 것이 “그린란드 위협 사태 때와 유사한 반응을 불러일으켜 달러 약세를 초래했을 수 있다”고 진단. 도이치뱅크는 전쟁 발발 이후 기존 FX 거래의 상당 부분을 청산했다며, 향후 주요 변수로 원유 수송, 정책 대응, 전쟁 파급효과를 제시
2) 전쟁 격화와 유가 상승 이스라엘은 야간 공습으로 이란 최고 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와 이란 준군사조직인 바시즈 부대의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밝힘.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군사작전이 “4~6주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며 계획보다 “상당히 앞서있다”고 강조. 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지속적인 공격에 대응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국에 보복성 포격 지속. 브렌트유는 다시 올라 한때 105달러 근접
3) 美 대테러수장 사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동맹국과 중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으나 누구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자 노골적인 불만을 표출. 트럼프는 행정부 내에서도 반발에 직면.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의 조 켄트 국장은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사임 의사를 밝힘. 트럼프의 신임을 받았던 켄트는 “이란은 미국에 임박한 위협을 가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강력한 미국 내 로비의 압력 때문에 우리가 이 전쟁을 시작했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
4) 미국 디젤 가격 5달러 상회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미국의 디젤 가격이 2022년 12월래 처음으로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음. 전쟁 발발 이후 3분의 1 이상 급등. 이처럼 연료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화물 운송과 농업, 건설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에너지원인 디젤의 가격 상승은 경제 전반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높음
5) 사모신용 익스포저 ‘안정적’ 도이치뱅크와 UBS그룹, 소시에테제네랄 모두 사모신용 시장을 둘러싼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사 익스포저의 건전성을 강조. 슬라보미르 크루파 소시에테제네랄 최고경영자(CEO)는 “시장 정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최근 업계에 진입한 일부 후발 주자들이 덜 합리적인 방식으로 영업을 해왔지만 시장이 비교적 빠르게 이러한 과도한 부분을 바로잡고 있다”고 진단. UBS 또한 현재까지 사모신용 시장에서 시스템적 스트레스는 보이지 않는다며 해당 자산군에 대한 익스포저 수준에 대해 불안하지 않다고 밝힘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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