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투자전략

투자전략

투자전략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6 Bloomberg>
작성자 : 엑스원 작성일 : 2026-03-16 조회수 : 1

 

 

1) 환율 1,500원 근접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1원 오른 1499원 수준 마감. 유가와 달러 강세에 연동하면서 장중 1501원을 터치하는 등 환율의 일중 변동성은 여전. 구윤철 부총리는 세계 국채지수(WGBI) 편입과 국민연금의 뉴프레임워크, 국내 투자자 세제 개선 등을 통해 원화를 적정 수준에서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 1년 평균 기반 Z스코어 상으로 현재 환율의 표준편차가 높지만 통계상으로 매우 이례적이라고 간주되는 구간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음

 

2) BofA, ‘금융위기 전과 유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하트넷은 유가와 사모신용 우려 속에 최근 시장 움직임이 글로벌 금융위기 전 단계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 그는 현재 자산 가격 움직임이 “2007년 중반부터 2008년 중반까지의 흐름과 불길할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 그는 유가 상승과 금융 여건 긴축이 주식시장에 미칠 가장 큰 위험은 기업실적이라며, 유가 100달러 이상, 미국채 30년물 금리 5% 이상, 달러지수(DXY) 100 이상, S&P 500지수 6600 아래일 때 자산 매도를 권고

 

3) 트럼프 군함 요청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이 상선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 군함을 보내면 좋겠다며 중국과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을 거론. 이란은 자국 석유 인프라가 공격받을 경우 “미국이 부분적으로 소유했거나 미국과 협력하는 지역 내 모든 석유·경제·에너지 시설은 즉각 파괴될 것”이라고 위협.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보다 광범위한 공급 충격으로 전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란 보복 수위에 따라 브렌트유가 120달러로 향할 수 있다고 전망

 

4) 美 소비심리 위축

이란과의 전쟁이 휘발유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소비자 심리가 올 들어 최저치로 하락.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55.5로 하락. 고유가는 이미 생활비 부담을 호소하는 미국인들에게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여전히 불안정한 노동시장 또한 소비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 EY-파르테온은 “중동 분쟁이 에너지 가격 상승, 금융 여건 긴축, 민간부문 불확실성 확대, 공급망 압박 재개 등을 통해 미국 경제에 흔적을 남길 것”으로 예상

 

5) 파월 관련 연준 소환장 기각

연준의 건물 개보수 및 이에 대한 파월 연준의장의 의회 발언과 관련해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기록 제출을 요구한 미 법무부의 소환장이 부적절하다는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음. 법무부는 이에 불복해 항소할 방침. 연방지방법원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는 정부가 해당 소환장을 정당화할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으며, 정책적 견해 차이에 대한 보복이라는 “부적절한 동기”가 분명히 드러난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 추천(0)
  • 1 2 3 4 5 6 7 8 9 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