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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화) 뉴욕증시 연준 독립성 우려에도 이틀 연속 신고가 (국내증시 원전주 정부 정책 기대로 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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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6-01-13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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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 산업 육성을 위해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그대로 이어가는 유화적 가능성이 기대되면서 원자력 발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청와대가 윤석열 정부 때 수립한 대형 신규 원전 2기의 건설 계획을 유지할 방침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 증시에서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가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확보를 위해 원전 기업 3곳과 대규모의 에너지를 공급받기로 하는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들 비스트라(10.47%), 오클로(7.90%), 뉴스케일파워(4.27%) 등 원전주가 급등하자 국내 원전주 투심을 자극했다. 현대건설(20.18%), 효성중공업(6.79%), 한전기술(5.24%), 두산에너빌리티(4.63%), 한화엔진(10.26%), 우진(15.01%), 태광(14.47%) 등이 급등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38.47포인트(0.84%) 상승한 4624.79로 마감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어지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이기간 코스피 지수는 516포인트(12.56%) 올라 단기 급등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 특히 반도체로 쏠리던 수급이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도 전일 대비 10.3원 상승한 1468.2원을 기록하며 8거래일 연속 올라 지난해 말 1429.7원에서 38.5원 상승하자 외국인 매도세도 3일째 이어지면서 외국인 수급 약화 요인이 되고 있다. 반도체주가 주춤했지만 대신 원전주 이차전지주 등으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며 LG에너지솔루션(4.41%), 삼성SDI(3.93%), 포스코퓨처엠(6.88%), 에코프로비엠(6.62%), 에코프로(6.59%)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정부가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 착수로 충돌하며 독립성 우려에 약세로 출발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약후강 반등,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3대 지수가 모두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다우(0.17%), S&P500(0.16%), 나스닥(0.26%), 반도체(0.47%) 애플(0.34%)은 알파벳 구글의 ‘제미나이’를 아이폰 시리에 적용한다는 소식에 반등했고, 알파벳(1.09%)은 강세 이어지며 시총 4조달러를 돌파했다. 월마트(1.29%)는 구글의 ‘제미나이’를 통해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하고, 이달 말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앞두고 지수 추종 매수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알파벳에 TPU를 공급하고 있는 브로드컴(2.10%)도 강세로 마감했다.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금융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카드 이자를 10%로 제한하겠다는 발언에 이익 감소 우려에 급락했다.
12일 야간선물은 1.26%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2.16%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0.99% 하락해 환산가 14만3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3만8800원보다 15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468.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6%), SK하이닉스(1.2%), 삼성바이오로직스(0.9%), LG에너지솔루션(1.3%), HD현대중공업(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 SK스퀘어(0.4%), 두산에너빌리티(-0.1%), 현대차(2.8%), 기아(0.8%)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은 강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내린 약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13일) 코스피 지수는 4700선 돌파를 향한 신고가 강세로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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