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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금) 뉴욕증시 AI 반도체주 약세에 혼조 마감. (국내증시 방산 · 조선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6-01-09 조회수 : 36

삼성전자(-1.56%)가 4분기 사상 최대 깜짝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13만8800원에 하락 마감했다.  선반영되며 기관과 외국인이 차익실현 매도했고,

이를 개인이 4일째 받아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89%)는 외국인이 4일 연속 대량 순매수하며 75만6000원으로

사상 최고가에 마감하며 11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어갔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96만원으로 기존보다 37% 상향하면서

4분기 영업이익을 17조9000억원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81조원에서 128조원으로 58%나 상향 조정했다.

한편 올 1분기 중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강화 목적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방위산업이 새해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될 것이라는 정책 기대가 부각되면서 방산주들이

주목 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 예산을 1조5000억달러(약 2176조원)로 늘리겠다고 

밝힌것도 국내 방산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이슈로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된 것도 방산주에 호재다. 

HD현대중공업(4.49%)은 美 해군의 군수지원함 MRO(유지·보수) 사업 추가 수주 소식에,

한화오션(7.01%)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4%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에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7.92%)도 폴란드와 한국형 다연장로켓 '천무' 관련 후속 이행 계약 등 

유럽 방산 수요 확대 기대가 다시 부각되면서 급등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1.31포인트(0.03%) 상승한 4552.37로 5일 연속 신고가 마감했다. 

오전장 4622.32(1057%)까지 올랐지만 해외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오름폭을 반납했다. 

이날 대만(-0.25%), 일본(-1.59%), 중국(-0.07%), 홍콩(-1.55%) 등이 하락 마감했고, 

장 마감 무렵 나스닥 선물지수도 -0.5%대 약세를 보였지만 코스닥은 상승 선방했다.

기관이 1조3958억원 순매도하며 7거래일 연속 팔았고, 외국인도 1121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이 1조253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이날 외국인이 매도하며 코스닥 지수는 -0.35% 하락 마감해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당국의 개입 경계에도 원/달러 환율은 6일 연속 상승해 1450.5원에 주간장을 마감했다.

지난 달 29일 외환당국의 강도 높은 개입으로 1429.8원까지 내렸던 환율이 다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어 불안한 분위기다.

 

뉴욕증시는 전통주로 불리는 종목들은 상승한 반면 AI 반도체 약세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3분기 비농업 생산성은 전기대비 급증했고, 주간신규실업수당신청건수는 전주대비 소폭

증가하며 다음날 나올 고용지표가 주목되고 있다.

다우(0.55%), S&P500(0.01%), 나스닥(-0.44%), 반도체(-1.83%)

엔비디아(-2.15%) 마이크론(-3.69%) 인텔(-3.57%) 브로드컴(-3.21%) 등 지난해 급등세 

보인 AI 반도체 기술주는 차익실현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원유 방위산업 자동차 업종으로의

순환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관세 영향으로 수입이 줄며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큰 폭으로 줄며 달러화 가치는 3일째 

상승했고, 국제유가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미 대법원이 오늘밤(9일) 트럼프 상호관세 정당성 여부를 판결할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다.

 

 

8일 야간선물은 -0.15% 내렸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41%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86% 하락해 환산가 13만60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3만8800원보다 28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51.8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4%), SK하이닉스(0.1%), LG에너지솔루션(0.9%), 

삼성바이오로직스(0.1%), 현대차(2.6%), HD현대중공업(1.0%), KB금융(-0.1%), 

두산에너빌리티(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 기아(0.8%) 보합권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이내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9일/금) 코스피지수는 4540선 전후에서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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