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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급등세 이끌며 코스피 4450선대 사상 최고치 경신
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6-01-06 조회수 : 28

삼성전자(7.47%)가 외국인 매수에 급등하며 13만8100원으로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주가가 24.3% 오르며 시가총액도 817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상승률이 더 가팔랐던 SK하이닉스(2.81%) 오르며 69만6000원에 마감하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고, 시가총액도 506조원으로 늘어났다.

반도체 대장주로 쏠리며 이들 두 종목의 시가총액 합은 1300조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코스피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 kospi200 시총에서는 39%를 차지해 지수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 두 종목이 끌어 올린 코스피는 단숨에 4450선대로 올라섰고, 지난해 75.63%나 

급등하며 세계 증시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올해에도 이틀 만에 243포인트(5.77%) 

뛰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삐끗하면 지수도 크게 흔들릴 수 있어 주목된다.

단기간에 너무 급하게 올라 고점 부담감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6일~9일까지 열리는 

‘CES 2026’ 기대감과 오는 8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선방영되며 반도체주들을 끌어 

올리고 있다.  먼저 선반영되며 강세 보였던 로봇 관련주들은 이날 차익실현에 하락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147.89p(3.43%) 급등한 4457.52로 신고가 경신하며 마감했다.

외국인이 2조1751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선물에서는 9762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팔면서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수하며 코스닥 지수는 1.26% 상승했다. 

AI 성장 가속화에 따른 원전 수요 확대가 기대되면서 뉴욕증시에서 원전주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에선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10.64%)와 한국전력(7.20%) 등이 급등했다.

지정학적 변수로 부각된 베네수엘라 사태 불확실성에도 원/달러 환율은 흔들리지 않았고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며 이날 상승장을 주도했다.

 

뉴욕증시는 베네수엘라 유전 재진출 기대로 세브론텍사코 주가가 5.09% 급등하는 등 

정유주가 강세를 보이며 다우(1.23%)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S&P500(0.64%)과

나스닥(0.69%) 반도체(1.07%) 등 3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12월 ISM 제조업 PMI는 47.9로 10개월 연속 제조업 경기가 위축세를 이어갔다.

시총 상위 종목 중 테슬라(3.10%) 아마존(2.90%) 메타(1.29%) 알파벳(0.44%) 등이

강세를 보였고, 애플(-1.38%) 브로드컴(-1.21%) AMD(-1.07%) 엔비디아(-0.39%) 

MS(-0.02%) 등은 상승장에서 약세를 보였다.

금 가격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며 2.80% 상승했다.

 

 

5일 야간선물은 0.12%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은 2.55%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6.94% 급등하며 환산가 13만72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3만8100원보다 9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45.6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8%), SK하이닉스(-1.0%), LG에너지솔루션(1.4%), 

삼성바이오로직스(0.1%), 현대차(3.4%), HD현대중공업(0.5%), KB금융(0.1%), 

두산에너빌리티(3.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 기아(1.0%) 혼조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이내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6일) 코스피지수는 4450선 전후에서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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