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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화) 올해 코스피 수익률 75%로 압도적 세계1위. 폐장일 4200선 안착 여부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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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5-12-30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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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를 상향하자 주가가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SK하이닉스(6.84%)는 투자경고종목 해제에 급등하며 64만원으로 신고가에 마감했다. 삼성전자(2.14%)도 외국인이 5551억원어치를 팔고 기관도 팔았지만, 잇따른 목표가 상향 조정에 강세 보이며 11만9500원에 마감,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은 10.6원 하락한 1429.7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하며 사흘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는 등 당국의 환율 안정 노력에 외국인 매수세도 5일째 이어졌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90.88포인트(2.20%) 급등한 4220.56으로 마감했다. 11월초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4221.87포인트에 바짝 근접한 강세를 연출했다. 올해 코스피 지수는 75.89% 급등해 세계 주요 증시 수익률 1위를 굳히는 모습이다. 트럼프 美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대해 95% 정도 합의했다고 밝히고, 반도체 수출 호조로 올해 수출이 세계 6번째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는 소식도 국내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코스닥 지수도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1.40% 상승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연말 북클로징 차익실현과 포지션 정리에 나서면서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올해 들어 S&P500 지수가 17% 넘게 오르며 3년 연속 상승세보이며 경계감도 커졌다. 다우(-0.51%), S&P500(-0.35%), 나스닥(-0.50%), 반도체(-0.41%) 테슬라(-3.27%)는 지난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차익실현에 4일 연속 하락했지만, 시장 부진에도 마이크론(3.41%)은 상승세 이어지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제유가(WTI)는 우크라이나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에 드론 공격을 시도했다는 러시아의 주장에 종전 협상 진척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며 2.36% 상승했다.
29일 야간선물은 0.11%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3.01%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7.33% 급등하며 환산가 11만76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1만9500원보다 19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34.1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1%), SK하이닉스(0.1%), LG에너지솔루션(-1.0%), 삼성바이오로직스(-0.4%), 현대차(-0.5%), HD현대중공업(-0.7%), KB금융(-0.5%), 두산에너빌리티(-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 기아(-0.5%) 약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이내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폐장일 (30일/화) 코스피지수는 4200선 전후에서 약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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