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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금) 뉴욕증시 8일 연속 상승. 국내증시 정치적 이슈로 불확실성 고조
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5-05-02 조회수 : 14

30일 뉴욕증시는 1분기 GDP가 -0.3%로 3년 만에 역성장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2% 전후 급락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급반등하며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0.35%) S&P500(0.15%)은 7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나스닥(-0.09%)은

약보합 마감했다.  이틀 연속 하락했던 반도체(0.79%)는 반등에 성공했다.

3대 지수 모두 2주째 상승했고, 월간으론 다우(-3.17%) S&P500(-0.76%)은 

하락했지만 나스닥(0.85%)은 석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GDP가 지난해 4분기 2.4% 성장에서 -0.3%로 급격히 위축됐지만, 관세

시행 전 재고 확보를 위한 수입이 50%나 급증하며 무역수지 적자가 커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물가 상승세와 고용, GDP 성장률이 동시에 둔화하면서 선물시장에서 

7월까지 금리가 2차례 인하할 확률은 58.1%로 높아졌다.

3월 PCE 가격지수는 2.3% 상승해 전월(2.7%) 보다 상승률이 둔화됐고,

4월 ADP 민간고용도 전월보다 크게 줄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였다.

 

1일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빅테크 호실적 훈풍에 강세장을 이어갔다.

다우(0.21%)와 S&P500(0.63%)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빅테크 

급등으로 나스닥(1.52%)도 반등했고, 반도체(0.42%) 역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4.23%)와 MS(7.63%)이 호실적을 발표하고 급등했다. 

대중국 비중이 미미해 관세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며 MS는 시총1위

자리를 탈환한 반면,

중국 비중이 큰 애플(0.39%)은 호실적 발표하고도 시간외 거래에서 -4% 급락

중이고,  아마존(3.13%)도 1분기 호실적냈지만 시간외 -2% 하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4월 수출과 무역수지는 3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지만,

관세 부과를 시작한 자동차와 철강 등의 미국 수출은 감소세로 전환했다.

수출액은 582.1억달러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지만,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입은 전년 대비 -2.7% 감소해 무역수지는 48.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17.2% 늘어난 반면, 지난 3일부터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자동차는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대EU 수출은 전년 대비 18.4% 증가, 대중국 수출도 3.9% 증가한 반면, 

대미국 수출은 자동차(-16.6%)와 반도체(-31.0%)가 감소하며 -6.8% 줄었다.

 

일본은행(BOJ)은 2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고, 일본 증시는 1.22%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3.8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이는 정부가 당초 국회에 제출한 12.2조원에서 1조6천억원 늘어난 것이다.

1일 대법원은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파기 환송했고,

한덕수 총리는 사표내고 대선 출마 시사, 최상목 부총리도 사표 처리되면서 

이주호 부총리가 권한대행으로… 대선 테마주들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4% 하락해 약보합 흐름이다.

연휴 앞둔 주말장(2일/금) 국내증시는 불확실성 경계심리로 관망세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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