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에 근접하는 갭 하락을 하며 전세계 금융시장을 흔들었던 미국 주식 시장은 금요일 9% 넘는 상승을 하며 하락을 회복하였다. 공격적인 투기 전략에서 나오는 개미핥기 패턴이 두번에 걸쳐 중첩되면서 나타났던 공매도가 환매에 나서면서 나타나는 모습이다.

개미할티 패턴은 제시 리버모어의 피리미딩 공격 기법에 해당하는 투기 수법으로 자금을 7개로 나워 2, 1,1,1, 2의 규모로 한방향 공격을 한 후 환매하는 기법에서 유래된 듯 하며, 가장 공포를 일으키는 투기 전략에 속한다. 하락할 때는 공포가 극대화되고 상승을 할 때는 탐욕이 극대화되는 패턴이다.
뉴스에서는 마치 코로나에 의한 경기 상황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변동하는 것처럼 보도하지만, 동시에 나타나는 사건을 연합하여 조건 학습하는 결과를 주지만, 실제로는 공격하는 투기 세력의 전략에 따른 주가 변동일 뿐 악재나 호재와 직접 관련성은 없다. (연합학습으로 인과관계로 착각할 뿐이다.)
여하튼 유례없는 파생상품 투기와 함께 주가가 과도한 하락을 하면서 10년래 한번 꼴로 오는 과매도가 되었고 덕분에 저가에서 우량주를 매수할 수 있는 투자의 기회가 되어 있다.

시장의 과매수 과매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전체 종목 중에서 200일 평균을 넘은 종목의 비율을 참고하는데, 이 비율이 10% 이하로 내려왔다. 이 비율이 10% 이하가 된 것은 2002년과 2008년이 유일하며 2002년 이후의 대세 상승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장기 상승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였다. 그와 똑같은 수준의 과매도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미국 뉴욕종합주가지수는 목요일 하락으로 전년동기대비 20%의 하락을 나타냈다. 경제가 어려워도 플러스 성장하고 물가가 대개 플러스 상승을 하므로 주가는 전년동기 대비 플러스를 나타내는 것이 보통(NORMAL)이며 마이너스인 경우는 비정상이다.
특히 이 비율이 -20%가 될 때는 경기 침체가 되었던, 금융위긱가 되었던 상관업이 장기 매수 기회가 되었고, 지난 20년 동안 바로 이런 조건에서 우량주를 장기 매수하면 이후 상승으로 수익을 얻는 결과가 되었다.
세계 금융시장 자금 흐름의 변화와 주식 시장 수급의 변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과열되었던 미국의 국채가 연초 코로나를 핑계로 버블을 형성한 후 최근 버블이 꺼지면서 수직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채권시장에서도 역시 강력한 투기가 일다가 거품 붕괴가 나타나고 있다. 
대개 코로나 전염성 폐렴이 세계로 확산되면서 경기가 어려워져 주가가 하락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안전자산인 채권으로 자금이 몰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실제 안전자산에서 자금의 탈출 러시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국채가격이 급락하면서 채권수익률이 상승하고 있고 안전도피처로 여겨지던 금값이 급락했다.


코로나가 확산되는데 왜 안전자산에서 자금은 탈출을 하는 것일까?
안전자산에서 빠져 나온 자금은 어디로 이동할 것인가?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다면 향후 금융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쉽다.
금융시장 자금의 흐름은 변화는 미국 시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국 시자에서도 안전자산으로 쏠리며 급락했던 채권수익률이 국채가격 하락을 반영하며 급등해 있고 앞으로 더욱 가속이 될 듯 하다. 
안전자산에서 이탈한 자금은 어디로 항? 것인가?
안전자산이 거품이 형성되면 어디로 향할 것인가?
아마도 제가격에 보다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싸지 위험자산이 안전자산이 아닐까?
여하는 세계 금융시장은 코로나를 이유로 투가에 나섰던 안전자산의 거품이 붕괴되면서 자금이 이동하는 GREAT ROTATION이 시작되고 있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수급에 영향을 주는 정책적 변화하 더해졌다. 금융위원회는 향후 6개월 공매도를 금지하기로 하였고, 매도를 약화시키기 위해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동기간 해제하고, 기업의 자사주 매수를 늘릴 수 있도록 하였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오후 임시 회의를 열어 오는 16일부터 6개월(3월 16일~9월 15일) 동안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시장 전체 상장종목에 대한 공매도를 금지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또 같은 기간 상장사의 자사주 취득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상장사의 하루 자사주 매수주문 수량 한도를 완화하는 것이다.
아울러 증권사의 과도한 신용융자 담보주식의 반대매매를 억제하기 위해 동일 기간 신용융자담보 비율 유지의무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금융위, 공매도 6개월간 전격 금지…하루 1조 찍자 극약처방 중앙일보 2020.03.13
그 동안 시장을 압박하던 공매도 매도 물량을 차단하고, 매수를 늘리는 조치를 함으로써 그간 개인과 외국인 및 기관관 극도로 불균형을 이루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았다.
전세계와 국내시장에서 버블이 잔뜩 끼었던 안전자산에서 자금이 탈출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는 변화가 시작된 가운데, 국내 시장은 공매도를 매물을 차단함으로써 수급의 역전이 준비되어 있다.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할 때 공매도한 자금이 제때 주식을 확보해 갚지 못하면 낭패가 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시장을 멀리 보려면 악재와 호재의 모멘텀에 포커스를 두지 말고 금융시장 이면에서 움지이는 자금의 흐름을 보라.

종합주가지수는 2002년, 2008년에 이어 2020년 20년 평균에 걸치면서 대세핵심도 제2선에 접했다. 2000년 이후 주가는 대세핵심도 제2선과 4선 사이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2002년, 2008년에 이어 다시 없는 기회가 되어 있다.
현재의 악재와 시장 분위기, 그리고 투자자가 느끼는 위험 본능에서 오는 불안감으로 시세가 제대로 보이지 않겠으나, 이런 불안과 감정이 탈색되고 표백되어버린 과거의 주가를 보면 대단히 큰 상승을 앞에 둔 멋진 매수의 기회이다. 감정이 좌우하는 사고를 극복하고 감정이 탈색된 이성으로 주가를 과거에 비춰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