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초 매도 신호와 함께 매도 전략이 장기간 이어졌던 셀트리온은 이제 충부한 하락을 거쳐 밸류에이션이 낮아져 매수의 조건이 되었다.
좋은 기업은 장기적인 사업성이 유망하고, 업종내 경쟁력이 우수해야 할 뿐 아니라,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 세가지가 투자할 기업의 선별 요건이며, 밸류에이션 즉, 펀더멘털 대비 주가의 저평가여부는 투자 기업을 선택하는 요인이 아니라 주식을 살 타이밍을 선택하는 요소이다.
2018년 과도한 밸류에이션을 만들며 크게 올랐던 셀트리온은 많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밸류에이션을 낮추는 하락이 이어졌다.
이제 주가가 장기 성장의 지지선이라 할 수 있는 5년 평균선까지 주가가 조정을 받음으로써 기업의 장기 성장을 기대하고 주식을 매수할 조건이 갖춰졌다. 매집 때문에 본격적인 상승에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밸류에이션 상 매수에 하자가 없는 가격대이며 장기로 적립하며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