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도 돌고래와 같이 가라 앉았다,
튀어 올랐다를 반복한다.

그동안
미중 무역전쟁에 이어 신흥국 위기설까지
겹치자 한국증시에 당장이라도 폭락이
나올 것 같았지만,
이미! 주가에 다 반영이 되었다.
다음주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기
때문에 파생상품 시장에서 메이저 세력과
기관 or 개인들 간에 시소게임이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콜 or 풋 간에 힘겨루기를 위해 종합지수에
단기충격을 주더라도 놀라지 말고!
오히려 배당가치주에 배팅하는 기회로 삼자.
이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배당가치주에도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할 것이다.
[화성밸브 : 5,900만원 수익실현]

위의 이미지는 대북관련주인 화성밸브를
매수해서 약 5,900만원 가량을 수익실현
한 것을 증명하는 계좌 캡쳐본이다.
동 종목을 보유하는 동안 북,미 관계가
냉각되어 주가가 크게 흔들렸던 구간이
있었다.
그 밖에도 각종 안좋은 ~썰들로 인해
주식을 보유하기에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었다.
그러나,
대외악재와 주가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는 큰 상관이 없다.
주가는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며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갈 뿐이다.

시세의원리를 공부한 사람만이 각종
악재가 우리의 마음을 불쏘시개로
쿡쿡 찔러도 목표로 했던 방향까지
나아갈 수 있게 만든다.
필자가 이야기하는 시세의 원리가 무엇인지?
시세의 원리를 잘 설명해주는 삼원금천비록을
잠시 살펴보자.
『삼원금천비록』 - 시세의 비밀
태극이 운동하여 극으로 움직여 양을 생성하고,
움직이는 것이 지극하여 조용해진다.
조용해지면 음을 생성한다.
조용해지는 것이 지극하여 또 움직인다.
일동일정(一同一靜)있으니 그 뿌리가
되는 대극음양은 천지이다.
만물의 시작이다.
쌀시세의 고저도 천지음양의 순환과
같아 강세장의 장에서 오르고 오름이
극에 다다르면 그 안에 약세의 이치가
담겨있는 법이다.
만인이 약세라고 여길 때는 쌀은
반드시 오르는 이치와 같다.
또 모두가 강세라고 여길 때는
쌀은 내리기 마련이다.

이처럼 시장은 자연의 순환과도 같이
음양, 즉 강약이 반복된다.
시장은 모두가 강세일 때 하락하고
모두가 약세일 때 상승한다.
인간의 마음을 역행해 가는 것이다.
다음주 시황과 전략에 대해서는
18.09.09 (일) 부자아빠의 열린강좌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