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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Eyes- 경협주 하락, 바이오+실적주 강세속 종목별 차별화 장세
작성자 맹호1작성일 2018-08-26

1. 나스닥, S&P500 사상최고가 경신,, 기술주 상승주도





미국 3대지수중 나스닥과 S&P500이 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잭슨홀 연설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재확인했음에도

물가가 연준목표치인 2% 이상으로 급등하거나 경기가 과열될 위험은 보지 못했다는

비둘기적인 발언에 주목하면서 시장은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넷플릭스, 알파벳, 페이스북 등 FAANG주들이 기술주의 상승을 주도하면서

재료주와 기술주 들이 투자의견 상향과 기업실적 호조등을 호재로 상승하면서

달러는 상대적으로 약세로 마감되었다.





소매업체인 타겟(Target)의 실적호조가 트럼프의 탄핵 가능성 등 정치적 위기에 대한

우려를 상쇄했고, 9월 금리인상 연기를 주문하면서 시장은 환호하는 모습이었다.

이것은 달러 인덱스가 0.5% 하락한 95.16으로 마감되었는데 주간 1% 하락은 지난 2월 이후

최대의 하락폭이라는 점에서 최근 美中 무역전쟁에서 미국이 노골적으로 위앤화 평가절상을

주문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조금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 약세로 금값이 상승하고 유가도 오르면서 마감되었다.


2. 폼페이오 방북 취소, 9월 남북정상회담 종전선언 타격, 11월 중간선거 對北 카드 포기수순



지난 북미회담이후 신고가를 경신한 남북 경협주들이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 취소로

단기간 급락이 우려된다.

따라서 9월9일 북한 건국절 행사 이후 남북정상회담과 UN 회담에서의 연내 종전선언 기대감은

실망감으로 바뀌면서 매물출회와 단기하락이 예상된다.

많은 애널들과 언론에서 예상한 대북 시나리오가 11월 미국의 중간선거와 연계되어 진행될 것이라는

예측은 사실상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으로는 미중 무역회담에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취소사유를 대신했지만

사실상 북한산 석탄도입과 남북한 접촉 및 비공식 지원 등에 대한 미국의 Secondary Boycott이

원인으로 보이는데 이로인해 북한의 비핵화와 미국의 경제지원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경협주중에서 신고가 돌파를 앞둔 <푸른기술> <조비> <화성밸브> 등 초강력 테마주들도 있지만

<현대건설><쌍용양회><현대로템> <아난티> <좋은사람들> <이화공영> 등 섹터별 테마주들은

매물대에 진입한 시점에서 당분간 하락과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일찌감치 대북주의 차익실현을 강조한 이유다.







3. 국내 바이오의 강세는 미국 제약바이오 신고가 랠리에서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국내 증시 제약 바이오의 급락은 일찌감치 <차바이오텍>의 관리종목 편입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논란과 상장폐지설로 인해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금감원의 수차례 회의와 조사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확실한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에서

금감원은 9월 국내 제약바이오의 신약개발 비용처리에 있어서 사실상 임상2상까지의 경비를

자산이 아닌 비용으로 회계 처리하는 것으로 결론,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낙폭과대 저가메리트가 부각되면서 반등이 시작되고 있다.


따라서 2019년도 결산이후 사실상 관리종목 탈피가 확실시되는 <차바이오텍>이 상승하고 있고

연내 임상3상 기대감이 있는 <바이로메드><에이치엘비><코오롱티슈진> <신라젠><한미약품> 등이

기관과 외인들의 수급이 들어오면서 주도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약개발 제약바이오사의 경우 임상 1상에서의 성공률이 60% 정도로 평가되지만

 

 

임상2상으로 들어가면 임상 1상을 통과한 30%만 성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결국 18% 정도가

통과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여기까지가 금감원이 정한 비용 회계 처리에 속한다는 것인데

임상3상까지 최종적으로 성공하는 제약바이오사는 결국 9% 정도에 불과하고

임상3상까지 최종적으로 통과하는데 드는 개발비용은 1조달러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것이어서

대부분이 임상2상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하는 라이센스 아웃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로 보아야 한다.

과거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사노피, 메디톡스의 보톡스를 산 엘러간사 등이

임상2상에서의 라이센스 아웃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올 상반기 IT와 반도체 기술주 등이 신고가 행진을 벌이는 동안

바닥을 찍거나 하락횡보하던 바이오 제약주들은 이제 미국 증시에서 상승을 주도하면서

연간 신고가를 경신하거나 오랜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장기간 조정 횡보 박스권에 갇혀있던 세계적인 제약사 <화이자(Pfizer)>를 비롯하여

치매치료제 개발로 13%급등이후 다시 신고가 돌파를 모색중인 <바이오젠>

그리고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라이센스를 사서 신약라인업을 구성한 <스펙트럼>은 주가가

연초대비 2배가 급등하는 이변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신약개발 제약바이오주의 상승은

헬스케어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만 그동안 블루오션으로 영업이익률이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60%를 상회하는

바이오시밀러의 경우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경쟁으로 약가가 인하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약가가 인하되고 수익성이 저하되는 악순환이 예상되어 업황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할 수 있다.


4. 금리인상, 무역전쟁 대외변수 무관한 실적주들의 신고가 행진을 주목하라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6월말부터 8월중순까지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증시들은

지수급락과 외국인들의 매도, 환율 급등의 3중고를 겪어야 했는데 이 와중에서

터키 리라화 급락과 포퓰리즘으로 무너진 산유국 베네수엘라 등 신흥국들의 위기가

가시화되면서 공포감은 극대화되었다.

국내 증시는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 근무, 소득주도 성장 논란 등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실업률 확대

내수 부진, 수출 정체 등의 악재가 불거지면서 급등락을 반복해오다가 최근에는

삼성전자의 폴더블 폰과 자동차전장사업 대규모 투자, 현대차 등의 자율주행차 투자 가시화 등으로 인해

전기차, 자율주행차, 폴더블 관련주, 투자 수혜주들이 테마를 형성하면서 주로 시가총액이 1000-3000억 정도의

대주주 지분 10-30% 정도, 주식수 5천만주~1억주 이상 중소형주들이 시장에서 급등종목으로

주목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테마주들은 낙폭과대 저평가 메리트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벌써 저점대비 작게는 20-30% 많게는 50%이상 올라온 상황이어서 무턱대고 추격매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그것보다는 그동안 美中 무역전쟁과 금리인상, 달러 급등, 외국인 순매도 등의 악재속에서도

실적주로 꾸준히 상승하면서 신고가행진중인 <휠라코리아> <무림P&P><에스엠><와이지엔터> 등을

주목하고 이런 종목들의 저가 매수와 보유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미국 증시에서도 무역전쟁 피해주들과 달리 실적주로 신고가 행진중인 <나이키>와 유통업체인 <타겟>

건자재업체인 <홈디포>등이 중장기 보유 추천주라는 점에서 향후 포트 구성과 투자전략 에서 참고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투자사와 국내 증권사들이 부정적 리포트를 냈던 <샤오미>의 홍콩증시 상장시 시초가 매수로

30%이상의 수익을 낸바 있고 , 스마트폰 사진갤러리 앱으로 독점적인 시장점유율과 실적으로 주목받은

<슈터스톡><피봇탈 소프트웨어 > 같은 중소형 보석같은 종목에서 작게는 20% 많게는 50%의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주식 일변도에서 해외 우량기업 투자로 시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아야 한다.







일본 증시에서도 과거 삼성에 무너지고 맛이 간 것으로 폄하된 <소니>는 다시 IT대형주 원조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증시의 우량 실적주, 성장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국내 주식에서도 사실상 아람코가 주인인 과 삼성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지분을 교차보유하지 않고

블록체인 시대의 주도주인 <삼성에스디에스>, 정치테마주로 묶여 급락한 보안 대장주 <안랩> 등은 관심이 필요한

종목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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