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10.63%)가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호평을 받으며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재평가 기대가 커지면서 AI 로보틱스
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기아(5.18%) 현대모비스(14.47%) 현대글로비스(5.54%) 현대오토에버(8.91%) 등 로봇
관련 계열사들이 일제히 상승세 보이고 있다.
한화그룹주 시가총액 합산액이 최근 1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하며 150조원을 넘어섰다.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며 방산주가 급등하고, MASGA 기대감으로 조선주가
상승세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시스템(14.1%) 한화(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5.8%) 한화솔루션(5.6%) 한화오션(2.9%)
14일 코스피 지수는 67.85포인트(1.47%) 상승한 4692.64로 11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제 5000p까지 300포인트(6.5%) 남짓 남았다.
원/달러 환율이 9거래일 연속 오르며 1473.7원에 주간장을 마감하면서 이날 외국인은
2788억원 순매도하며 4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삼성전자(-0.86%)를 3511억원 순매도 4일째 팔았고, SK하이닉스(-1.47%)도
5349억원어치를 차익실현 매도하며 하락했다.
반도체주가 주춤했지만 매수세가 옮겨가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는 모습이 이어졌다.
정부가 철강산업의 구조 전환을 언급하면서 철강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는데
위기에 빠진 철강업계의 체질 개선을 위해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는 평가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이 홀로 매수했지만 -0.09% 소폭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뉴욕증시는 트럼프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 가능성에 금융주가 약세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의장을 정치적으로 공격하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망치에 부합하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우(-0.80%), S&P500(-0.19%), 나스닥(-0.10%), 반도체(+0.95%)
미국 신용카드 평균금리는 20% 안팎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할 것을 요구하면서 비자(-4.46%) 마스터카드(-3.76%) 등이 급락했고,
JP모건(-4.19%)은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급락하며 다우지수를 끌어 내렸다.
트럼프 행정부가 H200 칩의 중국 수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반도체주는 대부분
상승했다. 인텔(7.33%)과 AMD(6.39%)는 월가의 목표가 상향에 급등했다.
유가(WTI)는 이란 규제에 공급 차질 우려로 2.77% 오른 배럴당 61.15달러에 마감했다.
오늘은 장중(12:00) 중국의 수출·수입·무역수지와 4분기 GDP, 12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발표가 주목된다.
13일 야간선물은 -0.42%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1.28% 떨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18% 하락해 환산가 13만69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3만7600원보다 7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78.8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2%), SK하이닉스(-0.8%), 삼성바이오로직스(-0.1%),
LG에너지솔루션(-0.3%), HD현대중공업(-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
SK스퀘어(-0.9%), 두산에너빌리티(-0.5%), 현대차(1.4%), 기아(0.5%)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이내 약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14일) 코스피 지수는 4670선 전후에서 약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