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간 뉴스의 중심에 엔비디아 젠슨황 CEO가 있었고, 깜짝 선물로 차세대
GPU '블랙웰'을 26만개 공급하기로 했다.
한국정부(5만개) 삼성전자(5만개) SK그룹(5만개) 현대차(5만개) 네이버(6만개)
이를 통해 한국의 GPU 보유량은 30만개 이상으로 세계 3위 수준 보유국이 되고,
한국 정부는 AI 개발 및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소버린 AI 인프라에 투자한다.
현대차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30억달러 규모 공동 투자를 추진한다.
젠슨황 CEO가 한국 로봇 산업과 협력하겠다 말하자 전일 로봇 관련주가 급등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4.01%), 현대오토에버(26.08%), 두산로보틱스(9.70%)
31일 코스피지수는 20.61포인트(0.50%) 오른 4107.50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10월 코스피 상승률은 19.94%로 2001년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삼성전자(3.27%)가 급등하며 10만7500원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외국인은 시간외 매매(블록딜)을 통해 1조8442억원 규모를 매수했는데 이는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등 세 모녀가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매각한 것으로
매각가는 주당 10만2200~10만4100원 수준이었다.
한국의 10월 수출이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작년보다 3.6% 증가해
5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일평균 수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하며 역대 10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애플 아마존 등 빅테크 호실적에도 월말을 맞아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상승 폭은 제한된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연준 인사들의 잇달은 매파적 발언이 나오며 금리인하 기대감과 투심이 위축됐다.
다우(0.09%), S&P500(0.26%), 나스닥(0.61%), 반도체(0.18%)
10월 들어 다우지수가 2.51%, S&P500은 2.27%, 나스닥도 4.70%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6개월 연속, 나스닥은 7개월 연속 월간 상승했다.
아마존은 호실적에 9.58% 급등했고, 전일 5% 급락한 테슬라가 3.74% 반등했다.
미국 서머타임이 해제된 증시 개장·마감 시각은 한국 시각으로 한 시간씩 늦춰진다.
지난주 슈퍼위크 지나며 급등한 증시가 이번주부터는 차익실현 움직임이 예상된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한국 수출 호조, 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 등 엇갈린 재료속에
증시 추가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는 3차 상법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 이슈 등이 주목해야 할 재료로 보인다.
11월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시작되면서 카지노, 화장품 관련주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져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은 18.97배로 높아졌고, 주가 순 자산 가치(PBR)도
1.38배로 집계돼 글로벌 평균보다는 높지 않지만 과거 평균치보다는 많이 높아져
단기 급등 부담은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31일 야간선물은 -0.42%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1.83% 올랐다.
삼성전자 해외 DR은 3.67% 상승하며 환산가 10만69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0만7500원보다 6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33.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3%), SK하이닉스(-0.3%), LG에너지솔루션(0.9%),
현대차(0.1%), 두산에너빌리티(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 대형주가 강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3% 오른 강보합세 흐름 보이고 있다.
월요일(3일) 코스피 지수는 4100선 전후에서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