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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금)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 코스피 장중 4100 돌파 신고가 랠리, 10월에만 20% 급등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5-10-31

삼성전자(3.58%)가 지난 14일 발표했던 속보치와 비슷한 3분기 호실적을 내놓고,   

외국인이 5000억원 순매수하며 급등해 10만41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고객 수요를 이미 확보했고 추가적인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당사는 공급 확대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에 HBM4를 탑재할 예정인데 삼성전자는 HBM4 

양산 준비를 마치고 증산도 검토하고 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30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 국민들을 기쁘게 할 발표가 곧

곧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가 커진 가운데 

이날 저녁 이재용 회장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함께 

치맥 회동을 가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삼성전자와 HBM 제품 관련 협업 발표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에 외국인이 5355억원 대규모 순매수하며 주가를 밀어 올렸다.


30일 코스피지수는 5.74포인트(0.14%) 오른 4086.89를 기록, 신고가 마감했다.

한미 관세협상 체결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강세로 출발해 4146.72까지 오르면서

역사상 최고치를 찍기도했지만, 재료 소멸로 탄력이 약화됐다.  

원/달러 환율은 1426원선으로 내렸지만 외국인은 사흘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고,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의 매도세가 강하게 쏟아졌다.

대형주는 0.41% 상승했지만, 중형주(-1.85%) 소형주(-1.32%) 코스닥(-1.19%) 

등은 약세를 보이며 대형 반도체 쏠림 현상 심화에 투심은 위축된 모습이다.

현대차(2.71%)가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8% 증가해 분기 최대를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 되면서 영업이익은 -29.2% 줄었다.

하지만, 한미 관세협상 체결로 실적 부진을 해소할 것이란 기대로 주가는 상승했다.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대감에 화장품 등 중국 소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 갈등이 완화됐지만 빅테크들의 실적을 소화하며 하락했다.

미국 3분기 GDP는 정부의 셧다운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핵심 경제지표 발표도 

전면 중단되며 무기한 연기됐다. 

다우지수(-0.23%)와 S&P500(-0.99%)은 이틀 연속 하락했고, MS와 메타가 실적

실망감에 급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57%)과 반도체(-1.53%)도 하락했다. 

엔비디아(-2.00%)는 미중 정상 회의에서 블랙웰 반도체에 대해 얘기도 꺼내지 않은

것에 실망하며 하락했다. 

테슬라(-4.74%)는 미국 최대 연기금이 머스크 CEO에게 지급하려는 1조 달러 보상 

패키지에 반대한다고 밝히면서 급락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장 마감 후 호실적에 에프터마켓에서 각각 2.3%, 12.8% 오르고,

넷플릭스는 10:1 주식 분할 결정 발표에 시간외 거래에서 2.6% 상승 중이다.


9월 국내 산업생산은 1.0% 증가하며 플러스 전환했지만,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감소해 지난달(-2.4%)에 이어 두달째 감소했다.

오늘부터 이틀 동안 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주말 한중 정상회담이 주목된다.

30일 야간선물은 -0.32%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1.69% 내렸다.

삼성전자 해외 DR은  -0.88% 하락하며 환산가 10만33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0만4100원보다 8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35.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3%), SK하이닉스(-0.5%), LG에너지솔루션(-1.9%), 

삼성바이오로직스(0.0%), 두산에너빌리티(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 

HD현대중공업(0.0%), 현대차(3.2%), KB금융(0.7%) 대형주가 강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5~1.0% 상승한 강세흐름 보이고 있다. 

주말장(31일/금) 코스피 지수는 4070선 전후에서 약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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