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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목) 오늘부터 트럼프 관세 발효. 반도체 100% 폭탄. 증시는 상승세 (중국인 무비자 입국에 여행·항공·면세 관련주 강세)
작성자 김양균대표작성일 2025-08-07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비자가 면제된다는 소식에 여행ㆍ항공ㆍ면세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어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규제 완화이며, 총리실은 관광시장 활성화를 통해 내수 진작 

효과를 높이려는 조치라고 밝혔다.

2025 APEC 정상회의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여행주 : 노랑풍선(24.82%), 참좋은 여행(9.88%), 모두투어(3.95%) 

· 화장품주 : 지에프씨생명과학(25.36%), 에이피알(11.32%), 한국화장품(9.93%)

· 면세점주 : 현대백화점(7.09%), 호텔신라(4.79%), 신세계(3.27%), 글로벌텍스프리(4.62%)

 

6일 코스피 지수는 0.14포인트(0.01%) 소폭 오른 3198.14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지만, 외국인이 선물을 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제지했다.

한편, 선물지수는 -0.10% 하락했고, 외국인은 콜옵션 매도로 지수 하락에 베팅했다.

현대로템(-1.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0%), 삼성중공업(-0.76%) 등 운송장비 

업종에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주 반도체 의약 품목관세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투심이 악화되며

삼성전자(-1.57%), SK하이닉스(-1.90%) 등 전기전자(-1.21%)가 가장 많이 빠졌고, 

삼성바이오로직스(-1.90%), SK바이오팜(-8.89%) 등 제약업종도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기관이 매수하며 0.61% 상승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애플이 미국에서 1000억달러(140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과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0.18%), S&P500(0.73%), 나스닥(1.21%), 반도체(-0.20%)

애플(5.09%)은 미국 생산시설 투자로 관세 대상에서 제외돼 삼성전자 등 경쟁 업체보다

유리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며 급등했다.

연준 인사들이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내비친 비둘기파적 발언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장 마감 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 수입되는 반도체에 대해 100%의 품목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 파운드리 공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칩 생산을 맡는다고 밝혀

앞서 테슬라로부터 약 23조원 규모의 AI 반도체 위탁 생산 계약에 이어 호재를 내놨다.

 

오늘은 장중(12:00) KDI 경제동향과 중국의 수출·수입·무역수지 발표가 주목되고,

카카오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고, HMM, 삼성화재, LIG넥스원 실적도 발표된다.

전날 야간선물은 0.34%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도 0.40%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DR은 -1.04% 하락해 환산가 6만84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6만8800원보다 4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386원 적용) 

아침 프리마켓 삼성전자(2.4%), SK하이닉스(0.2%), LG에너지솔루션(0.8%), 

삼성바이오로직스(0.5%), 현대차(1.4%) 등 대형주가 강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2% 오른 강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목요일(7일) 코스피 지수는 3200선 안착하는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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