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세계증시 중 가장 많이 올랐던 한국증시가 세법개정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루에 선물지수가 17포인트, 코스피지수는 120포인트 넘게 폭락하며 패닉에 빠졌다.
8월 첫날(1일) 코스피지수는 126.03포인트(-3.88%) 폭락한 3119.41로 마감했고,
9월물 선물지수도 17.50포인트(-4.00%) 폭락한 420.40으로 마감하며 최근 박스권
하단을 뚫고 내려와 추세 변곡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의 세재 개편안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자 실망한 외국인과 기관이 이탈했다.
코스피에서 기관은 1조719억원을, 외국인도 6562억원을 순매도했고, 특히 외국인은
선물에서도 444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코스닥에서 기관이 1409억원, 외국인도 1126억원 순매도하며 지수가 -4.03% 빠졌다.
미국증시가 조정 흐름 보이자 고점 경계감이 높았던 세계증시도 조정 흐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증시에서는 세법개정안 통과를 앞두고 우려 속에 ‘패닉세일’에 충격을 받았다.
재계의 잇따른 우려 표명에도 노란봉투법이 이날 여당 주도로 의결됐고, 오는 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트리거가 됐다.
노란봉투법은 회사의 범위를 확대해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등
합법적 노동쟁의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배상책임은 면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세제 개편안은 법인세율을 1%p 인상한 25%로, 증권거래세율은 0.15%에서 0.20%로
올리고,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도 50억원에서 10억원 이상 보유로 강화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은 35%로 기대했던 20%수준보다 높아 실망감이 커졌다.
올해 들어 세계증시 중 가장 높은 수익룰을 보이며 단기 오버슈팅 영역에 있던 국내
증시가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이 트리거 역할을 하고 있어 지수 변동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세제 개편안이 4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지만, 이날 증시 폭락에 놀란 여당이
주말 전당대회를 마치고 정청래 대표 등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면서 세제 개편안에
대해 재검토 방침을 밝혀 패닉 장세는 멈출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이소영 의원과 이언주 의원이 대주주 기준을 낮춰서 얻을 이익이 없다면서 반대
의견을 피력하는 등 여권 내부에서도 대주주 기준 확대가 이재명 정부의 증시 활성화
기조와 맞지 않는다며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둔화와 ISM제조업 PMI 악화, 고율 관세에 따른 불확실성
심화 등 악재가 한꺼번에 겹치며 과매수 수준에 있었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고용지표가 시장예상치를 밑돌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하며 투심이 악화됐고,
트럼프 미 대통령은 취업자 수가 대폭 하향 조정된 데 대해 “심각한 오류”라며
노동통계국(BLS) 국장을 즉시 해임하라고 지시했다.
BLS는 7월 신규 취업자 수가 7.3만명으로 시장 전망치에 크게 못미쳤고, 이전
5월 통계를 14.4만->1.9만명으로, 6월 역시 14.7만->1.3만명으로 대폭 하향
조정해 5년전 팬데믹 이후 최악으로 악화된 수준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감세·관세·이민 억제 등 '트럼프노믹스'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세계 최대 반도체 수출국인 대만은 20%의 관세가 확정됐고, 캐나다는 35%의
높은 관세가 부과됐다. 인도는 25%를 스위스도 39%의 고율 관세 대상이 됐다.
오는 7일 관세 발효를 앞두고 물가는 오르고, 고용은 위축되면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안전자산 선호에 금값은 반등했고, 국채 금리는 13bp 급락했다.
9월 빅컷(50bp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며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고, 경기침체 우려와 OPEC 증산 논의에 유가는 -3%가까이 하락했다.
대선 이후 선물지수가 360에서 440까지 급등한 후 지난 주말 420선에서 마감해
충격을 받았다. 산이 깊었던 만큼 골도 깊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변동성이 확대돼 elw 매매에 좋은 기회로 접어 들었고, 기회는 잡아야 내것이다.
전날 야간선물은 -0.24% 내렸고, MSCI한국 etf 가격도 -2.97%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DR은 -2.86% 하락해 환산가 6만78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6만8900원보다 11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388원 적용)
아침 프리마켓 삼성전자(0.8%), SK하이닉스(-0.9%), LG에너지솔루션(1.6%),
삼성바이오로직스(0.3%), 현대차(-0.2%) 등 대형주가 보합 혼조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전후에서 움직임 보이고 있다.
월요일(4일) 코스피 지수는 3100선 지지를 확인하며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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