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은 처음 써보는데 두서 없이 몇자 적어볼께요
몇년동안 무료 방송만 보다가 템플턴선생님을 알게되어 몇년 지켜보다가 큰결심으로 선생님 방에 올해 2월달에 들어왔는데 벌써 훌쩍 삼개월이 지나가네요
2월달 부터 운이 좋았는지 선생님한테 배우면서 시키는대로만 공부 하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그리고 기존 들고 들어온 종목은 손절도 많이 하고 선생님 종목으로 차츰차츰 옮겨 가고 배우면서 소소 하게 하고 있는데 계좌가 조금씩 달라지네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믿고 더 확실하게 들고 있었다면 수익이 더 좋았을텐데 아직 겁이 많아 조금 들어가 팔고 나오고 또 들어가고 했는데 이젠 좀 더 믿음으로 들고 가야겠어요 매일매일 반복해서 그때 그때 상황을 상세히 알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