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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금) 한은 금리 동결로 바닥 인식되며 환율 3일째 하락하자 외국인 3일째 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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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5-11-28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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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하고, 이창용 총재는 주택시장 안정이 확인될 때까지 통화정책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달 미국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낮출지도 지켜봐야 하고, 고환율 상황도 금리 인하에 걸림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은은 이날 수정 경제 전망에서 국내 경기 회복 흐름을 반영해 올해 경제 성장률 예상치를 0.9%에서 1.0%로, 내년 성장률 전망도 1.6%에서 1.8%로 상향했다. 또, 2027년에는 1.9%에 그치며 3년 연속 1%대 저성장을 전망했다. 경기 회복세가 여전히 불확실한 만큼 내년 4월 한은 총재 교체 이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남아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구윤철 부총리가 환율 방어를 위해 서학개미 양도소득세 발언이 이슈가 됐다.
전일 미 증시에서 구글의 ‘제미나이3.0’이 호평을 받으며 자체 개발한 TPU가 AI 산업 지형을 바꿀 것이라는 기대감에 AI와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기존 엔비디아 GPU 구매 집중에 따른 빅테크의 과도한 자본지출 및 감가상각에서 불거진 AI 버블 우려는 향후 AI생태계 다변화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0.68%)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하며 10만3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3.82%)도 개인이 홀로 팔았지만 상승하며 54만4000원에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26.04포인트(0.66%) 상승한 3986.91로 마감했다. 장중에 4023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장 들어 밀리며 40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개인이 6089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4316억원을 외국인도 1524억원 매수했다. 다만 외국인은 선물을 2742억원 순매도하고 옵션에서 콜매도 풋매수로 하방 베팅했다.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휴장했고, 유럽증시 STOXX 600 지수는 0.14% 올랐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곧 휴전 또는 종전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10월 소매판매는 3.5% 증가했고, 산업생산은 -2.5% 감소했다. 반도체가 최근 이어진 가격 상승 영향으로 -26.5% 줄어 4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27일 야간선물은 0.04% 소폭 올랐고, 삼성전자 해외 GDR은 1.09% 오르며 환산가 10만33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0만3500원보다 200원 낮았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1%), SK하이닉스(1.6%), LG에너지솔루션(0.9%), 삼성바이오로직스(0.1%), 현대차(0.0%), HD현대중공업(-0.3%), KB금융(-0.1%), 두산에너빌리티(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 기아(0.0%) 강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이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1월 마지막 주말장(28일/금) 코스피지수는 4000선 전후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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