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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7/목) 뉴욕증시 연휴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에 4일째 상승 (리튬가격 급등, ESS 성장에 2차전지주 반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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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5-11-27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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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락세가 컸던 2차전지 관련주들이 리튬 가격 반등과 업황 개선 기대감,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모처럼만에 반등했다.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리튬 가격이 최근 한 달 동안 20% 급등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고, 내년에는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배터리 소재 업계의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증가하면서 리튬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리튬 가격 반등은 양극재 및 배터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한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폭증으로 ESS 수요가 2028년까지 연평균 2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미국 ESS 시장은 현재 중국산 비중이 87%에 달하며 탈중국 흐름이 빨라지며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구조적 기회를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이 보조금 종료로 전기차 수요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 고성장이 가능한 북미 ESS 시장이 핵심 수요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삼성SDI(7.0%) LG에너지솔루션(5.3%) SK이노베이션(5.6%) LG화학(9.4%) 포스코퓨처엠(9.6%) 에코프로(11.0%) 에코프로비엠(9.2%) 엘앤에프(9.2%)
26일 코스피지수는 103.09포인트(2.67%) 급등한 3960.87p로 마감했다. 최근 국내증시가 전강후약 흐름으로 아침에 상승 출발했다가 밀리며 마감하는 약세장 패턴에서 이날은 거꾸로 전약후강 강세 흐름보이며 양봉에 마감했다. 기관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하며 1조2274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금융주와 전기전자를 팔?지만 조선주와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5237억원을 순매수하고, 지수선물에서도 316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 올렸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8048억원을, 코스닥에서도 2731억원 넘게 매도했다. 구윤철 부총리가 기자간담회에서 환율 변동성 확대 시 단호하게 대처한단 기존 원칙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치며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며, 구 부총리 발언을 앞두고 1457원까지 밀렸던 환율이 발언 후 다시 반등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65.6원에 주간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에 나흘 연속 상승했다. 연준 베이지북에서 고소득층과 달리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더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하면서 경제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경제 둔화세가 커질 가능성을 제기했고, 시장에선 12월 FOMC에서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을 85% 가량 반영했다. 다우(0.67%), S&P500(0.69%), 나스닥(0.82%), 반도체(2.76%) 엔비디아(1.3%), AMD(3.9%), 브로드컴(3.2%), 인텔(2.7%), 마이크론(2.5%) 등 AI 반도체 관련주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월마트(1.96%), 홈디포(1.25%), 베스트바이(1.66%) 등 소매업체들도 최대 소비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강세를 보였다. 27일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하며, 28일도 조기 폐장한다.
밤사이 NDF 역외환율은 다시 올라 1472원선에 거래돼 고환율이 지속된 가운데 오늘은(10:00) 한은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동결이 유력하게 전망되며 향후 경제전망과 내년 금리인하 여부에 대한 단서가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야간선물은 0.66%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은 1.96%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39% 상승하며 환산가 10만22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0만2800원보다 6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68.3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3%), SK하이닉스(2.1%), LG에너지솔루션(0.8%), 삼성바이오로직스(0.7%), 현대차(0.0%), HD현대중공업(1.2%), KB금융(0.4%), 두산에너빌리티(2.1%),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 기아(0.2%)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이내 오른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목요일(27일) 코스피지수는 400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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