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1년전 아무런 준비도 없이 주식에 투자하고 잘 될거야 하는 기대감만 충만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니 아찔 합니다.

 

TV보면서 사들인 주식이 하나 둘  손실이 커지기 시작하는데,  대처 방법을 몰라서 방송사에 무료진단 해보면 비싸게 샀다는 거에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전문가를 찾아 진단 받았는데 뒤에 알았지만 우량종목을 자르게 하고 추천종목만 강조하는데

더이상 신뢰감이 쌓이지 않아서 그마저도 실패하고 말았어요.  

 

그렇다면 깡통을 몇 번 겪어야 성공한단 말인가?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이 시점에  날  구해줄 전문가는 없단 말인가?

그럼 무료방송을 보면서 찾아 보자!  사실 처음엔 템플턴 교수님 강의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왜냐면 같은 종목을 계속

추천해 주시는 겁니다. 그럼 지금 산다면 손해 아닐까?  그런데  다른 전문가들과 차별되는 점이 보이는 겁니다.

"공부해야 합니다!"  홀로서기 60강 .....  그래 바로 이거다. 

 

무방에서 템플턴 전문가님 블로그 소개받고 곧바로 가입하고 이렇게  X-1에서 열공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서 계좌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님 철학을 통해 개인투자자가 지켜 나가야 할 덕목들을 배우면서  홀로서기 하는 그 날까지

부족함을 채워 나갈겁니다.

 

템플턴 전문가님!

방송강의를 통해 상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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