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하고 올 3월 부터 집사람 몰래 주식을 할려고 

엑스원에 접수하여 잘 한다는 전문가 몇 분을 접해 봤는데 리딩하는 것이 별로인데...

 

그런데 약 10년전에 남몰래 근무 시간중에 주식을 조금 했는데

그때 블루윙님으로 모사이트에서 활약을 정말 잘 한 분이 이름을 바꾸어 고고스탁으로 엑스원에서 리딩을 하고 있네요.

10년전에도 급등주 전문가로서 리딩을 참 잘했는데, 

약 2달 넘게 지켜봐온 결과 지금은 정말 원숙기에 접어들어 최절정을 맞보고 있는 느낌 입니다.

 

최적의 종목선정(분봉 튀기전에 선취매 합니다.)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항상 저점에서 종목을 잡을려고 하고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저점에서 잡은 종목을 항상 최고점에서 매도하는 모습과

그리고 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잡아주고 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2~3일 정도 컴퓨터에 앉아 정상적으로 매매를 하고

나머지 날에는 촌에 가 있어 집사람 몰래 휴대폰으로 눈치것 매매를 합니다.

 

당신이 전문가를 선택한다면 고고스탁 선택은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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