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려산업으로 수익을 주셨습니다.  날마다 이렇게 수익을 챙겨 주시는 복부인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 자신이 겁이 없어 지는 것 같아 내자신이 두려워 집니다.  또한 욕심도 납니다. 조금더 들고 있을걸  하고 후회도 항상 반복 됩니다. 내것이 아니다 하면서도 조급한게 아닌가 하고 후회를 매번 하게 됩니다.  매일 매일 수익을 챙겨 주시는 복부인님 고맙습니다. 차분히 마음을 진정 시키고 전문가님이 리빙 하는대로 따라 가려 합니다. 날마다 조금씩 나아지는 저의 모습을 제가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복부인님과  이방의 모든 분들 다같이  화이팅을 불러봅니다. 날마다  요즘과 같기만을 빌겠습니다. 다 같이 부자 됩시다.!!

※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저작권 침해, 음란물, 명예훼손, 청소년 유해물, 기타 위법한 자료 등을 게시·배포하면 법률에 따라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게시판의 속성과 맞지 않는 글은 별도 고지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